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베네토의 자부심, \'디 스테파니\'는 이산화황,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전통 양조법을 사용하며, Mirco Climate로 인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된 포도밭을 사용하고, 또한 0.15의 의미는 원액을 0도에서 칠링 후 15도까지 발효를 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과실향을 최상으로 발현했다는 뜻이며 그만큼 지속적인 버블과 함께 풍부한 과일향의 아로마와 부케가 인상적이며,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부드럽고 뛰어난 개성을 지니고 스파클링 와인이다.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르고뉴 크레망의 탑 생산자이자, 전체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도멘 루이 부요의 크레망. 꽃, 허브, 오렌지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는 스타일로, 2020 NFL 슈퍼볼의 우승 축하 와인으로도 사용되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스파클링 와인!
쥐라 지역에서 가장 유서깊은 와이너리 미셸 띠소는 11대 이상 계승되어 오고 있는 와인 생산 노하우와 떼루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가장 쥐라다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싱그러운 흰꽃, 카모마일, 말린 과실향과 함께 은은한 꿀향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기포가 플로럴향과 조화를 이루는 가성비 만점 크레망!
섬세한 버블과 산뜻한 산도가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는 샴페인 방식의 프리미엄 부르고뉴 스파클링 와인으로, 1840년에 시작된 샤블리 지역 내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로 크레망 드 부르고뉴의 원조격. 현재는 프랑스 대형 메종 루이 라뚜르의 소속되어 꾸준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잘 익은 복숭아, 서양배 과실 향이 특징.